[천지일보=이재빈 기자] 제네시스가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맞아 두 종의 플래그십 콘셉트카와 고성능 하이퍼카를 공개하며 새로운 럭셔리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다. 사진은 정유석 현대자동차 부사장(가운데)과 임원들이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된 ‘엑스 그란 쿠페·컨버터블(X Gran Coupe·Convertible)’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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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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