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 이명숙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장화정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의 주최로 열린 ‘아동학대 없는 세상을 위한 기자간담회’가 진행 중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 이명숙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장화정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의 주최로 열린 ‘아동학대 없는 세상을 위한 기자간담회’가 진행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나영이, 도가니, 지현우 사건, 울산·칠곡사건 피해자 또는 관계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건 진행에 대한 소회와 아쉬운 점, 우리 사회에 바라는 점 등을 이야기했다.

(왼쪽부터) 장화정 중앙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이명숙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나영이 아버지, 지군 아버지, 김민선 광주가족상담소 소장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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