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한화생명)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한화생명이 진행하고 있는 주말 프로그램 ‘구석구석음악회’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화생명은 가을을 맞아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북서울 꿈의 숲 라포레스타 앞 야외무대에서 ‘한화생명 문화놀이터-구석구석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공연은 10월 5일까지 진행되며, 북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와 함께 오케스트라밴드, 민요단, 뮤지컬팀, 락그룹 등이 참가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전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오늘, 사랑합니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방문객들이 가족, 친구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어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1등(1명) 100만 원, 2등(3명) 50만 원, 3등(5명) 3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한다. 4등 30명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한화생명은 문화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것은 물론, 회사 브랜드 이미지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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