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근황이 공개됐다.
소트니코바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료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트니코바는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기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살이 오른 듯한 소트니코바의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트니코바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근황, 일단 몸매부터 다시 다듬어야 할 듯” “소트니코바 근황,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트니코바는 최근 러시아 뉴스통신 R-스포르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여름 휴식기간 스케이팅 기술을 개선하길 원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올림픽 여운에서 벗어나 과거의 기량 회복을 우선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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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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