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 중인 세월호 유가족 단식농성이 27일째를 맞은 가운데 세월호 희생자 단원고 유민이 아빠 김영오 씨가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 중인 세월호 참사 유가족 단식농성이 27일째를 맞았다.

세월호 유가족 단신농성에 종교계, 영화계, 일반 시민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참여해 제대로 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