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구로구민체육센터에서 구로구민체육센터 임직원들이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구로소방서)

[천지일보=정민아 기자] 서울시 구로소방서는 24일 구로구 구로구민체육센터에서 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했다.

실습교육은 최근 심정지ㆍ뇌졸증 등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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