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지난 19일 2014년 화랑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원주경찰서 소속 경찰특공대도 훈련에 참가했다.
훈련에 참사한 경찰특공대는 민ㆍ관ㆍ군ㆍ경 합동으로 적의 미사일 공격으로 피해지역의 ‘대량전상자 처리 훈련’ 실시 중 주위 경계를 담당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이현복 기자
dnflrkwhr@hanmail.net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