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영동대학교-강릉상공회의소, 29일 산·학 협력 체결 (사진제공: 강릉영동대학교)

현장 중심 교육 강화 및 창조경제 선도할 맞춤형 인재 양성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후진학 지원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정창덕)와 강릉상공회의소(회장 최범기)가 산학협력 체결을 맺었다.

양 기관은 29일 오전 11시 강릉영동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강릉영동대 정창덕 총장, 강릉상공회의소 최범기 회장 및 내외빈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를 선도할 맞춤형 직업능력 개발과 우수한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양 기관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직업능력 개발과 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과정(NCS) 운영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손잡았다.

강릉영동대학교는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직업교육 전문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우수한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강릉상공회의소와 함께 창조경제를 선도할 맞춤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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