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디마코)

[천지일보= 조현지 기자] 배우 배두나의 공항패션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배두나는 2일 저녁 ‘인스타일’ 3월호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날 배두나는 블랙 티셔츠와 블랙 진에 깔끔하고 시크한 느낌의 블랙 앤 화이트 코트를 착용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때 포인트로 최근 핫 트랜드 컬러로 자리잡은 버건디 컬러의 숄더 백을 착용하며 매력을 더하였다.

배두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두나 동안이다, 누가 36살로 보겠어?” “배두나 공항패션 완전 시크하다” “배두나 가방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두나의 화보는 인스타일 3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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