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아들바보 “진짜 모자같아”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유진 아들바보 사진이 공개됐다.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엄마와 아들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진과 아역배우 전준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과 전준혁은 실제 모자처럼 다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진 아들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유진 아들바보, 진짜 모자같다” “유진 아들바보, 유진 빨리 아기 가져야겠네” “유진 아들바보, 훈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