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신인배우 김동희(29)가 감격시대에서 감초아역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사랑과 우정, 애국과 욕망에 아파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느와르를 표방한 드라마.
시작부터 포텐터지는 연기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배우가 있었다. 그는 바로 신인배우 김동희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어!! 짱돌 역 저 사람은 누구지?” “신인 인 것 같은데 연기를 정말 잘한다” “생소한 얼굴의 연기자지만 흡입력 있는 연기를 한다” 등의 호평들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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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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