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미래의 선택’이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첫 출발을 알렸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첫 방송이 전국기준 9.7% 시청률을 기록했다.
‘미래의 선택’은 주인공 나미래(윤은혜 분)가 25년 후의 미래에서 왔다고 말하는 나미래(최명길 분)와 마주해 하나의 인생을 두고 펼쳐는 로맨틱 코믹물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재의 나미래가 자신의 미래라고 나타난 아줌마와 옥신각신하는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흔치 않은 소재로 전개되는 이야기 가운데 한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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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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