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아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아이비는 자신의 블로그에 ‘9월의 마지막’ 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비는 “9월초에 집에서 인스타일 촬영이 있었고. 협찬사진 찍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집을 배경으로 화보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었다. 민소매 원피스와 회색 니트를 입고 미모와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비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아이비 근황, 집이 모델하우스 같아” “아이비 근황 참 재미나게 사는 듯” “아이비 근황, 톡톡 셀카” “아이비 근황, 일상이 화보네” “아이비 근황, 미모 여전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11월 24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고스트’에 캐스팅돼 배우 주원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자동차 착시 이미지 4탄… “속도 줄일 수밖에 없겠네”
- 한지혜 태도논란 해명 “제작진의 제안에 응한 것”
- SBS 해명… ‘연세대’ 로고가 ‘일베’ 로고로 둔갑?
- 최자 심경글 “기나긴 9월이 끝났다”
- 연애를 기대해 재방송, 이례적인 일… “보아가 연기를?”
- 비욘세 닮은 사자…아이유 닮은 개 등장
- ‘압구정 윤아’ 렛미인 방미정 비키니 화보 화제
- 박시은 진태현 ‘내 손을 잡아’ 동반출연 "격정적 키스신 훌륭한 선택"
- 유지태, 제2대 미스터 제임슨 선정
- 가장 불운한 남자-여자… “어떻게 이런 일이~”
- 안녕하세요 장신 소녀 이소라 언급에 신동엽 ‘움찔’
- ‘영화 짓’ 충격적인 스토리… 파격적인 포스터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