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충훈 순천시장이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례브리핑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순천시)

[천지일보=김미정 기자] 21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6월 정례브리핑이 열렸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브리핑에서 “우리시는 순천 지명 700년 역사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정원박람회가 시민의 주인의식과 참여로 개장 26일 만에 관람객 100만 명 돌파에 이어 2달 만에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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