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한 브라질 대사관저에서 에드문드 푸지타 주한 브라질대사(가운데)가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기념주화’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김성희 기자]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공식 기념주화가 국내에 공개됐다.

풍산 화동양행은 5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한 브라질 대사관저에서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공식 기념주화 실물을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는 에드문드 푸지타 주한 브라질 대사가 직접 기념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공식 기념주화는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각 은행 본점 및 전국지점과 우정사업본부 전국 우체국에서 선착순 예약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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