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대전시청)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시장 염홍철) 의료관광 해외공동 홍보단이 본격적인 베트남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전 의료관광 해외공동 홍보단은 ‘베트남 하노이 국제박람회(VITM)’에 참가해 의료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해외 이동형 검진버스 운영 사업 등을 협의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해외환자 유치 선도기관인 대전시와 선병원, 건양대병원, 킴벨가톨릭피부과 등 공동홍보단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한국형 건강검진사업인 ‘해외 이동형 검진버스 운영’ 등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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