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로고. (제공: 신세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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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신세계가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1024억 300만원, 매출은 1조 6671억원이라고 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7.1%, 매출액은 37.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만 1921% 급증한 1889억원이다.

신세계 별도 매출액은 3929억원으로 8%, 대구 신세계는 574억원으로 23.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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