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3일 ‘진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전시회에서 진주성 대표 장소인 공북문·영남포정사문루·촉석루 모양으로 만들어진 ‘도자기 오르골’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올해 공모전은 참신한 기념품 발굴과 지역공예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처음으로 전국단위로 확대됐으며 오는 5일까지 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천지일보 2021.11.3](https://cdn.newscj.com/news/photo/202111/770458_788049_2813.jpg)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3일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열린 ‘진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전시회에서 진주성 대표 장소인 공북문·영남포정사문루·촉석루 모양으로 만들어진 ‘도자기 오르골’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참신한 기념품 발굴과 지역공예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처음으로 전국단위로 확대됐으며 오는 5일까지 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3일 ‘진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전시회에서 진주성 대표 장소인 공북문·영남포정사문루·촉석루 모양으로 만들어진 ‘도자기 오르골’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올해 공모전은 참신한 기념품 발굴과 지역공예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처음으로 전국단위로 확대됐으며 오는 5일까지 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천지일보 2021.11.3](https://cdn.newscj.com/news/photo/202111/770458_788050_28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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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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