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롯데제과가 ‘우리 농산물 상생프로젝트’의 두 번째 제품으로 ‘제주감귤 빼빼로’를 선보였다.
롯데제과의 ‘우리 농산물 상생 프로젝트’는 국내 농산물을 적극 활용해 소비 촉진을 돕고 색다른 맛의 빼빼로를 선보여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취지로 전개하고 있는 빼빼로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였던 이천쌀로 만든 ‘우리쌀 빼빼로’가 생산물량 10만여개가 완판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으며 프로젝트를 지속할 수 있는 추진력을 얻게 됐다.
‘제주감귤 빼빼로’는 제주산 감귤을 사용, 싱그러운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다. 이 제품은 막대 과자에 감귤쿠키와 감귤초콜릿을 입혀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선사,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빼빼로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황해연 기자
hwang298@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롯데마트·슈퍼, 중소 파트너사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지원
- 시그니엘 서울·부산,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2021’ 수상
- 동원F&B, ‘동원참치 팀 치치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출시
- 삼양식품, 창립 60주년 맞아 삼양라면 패키지 변경
- KT&G, 청년창업가 발굴·육성 ‘상상스타트업캠프’ 6기 모집
- 롯데제과 몽쉘 ‘몽슐랭 로드’ 프로젝트 실시… 첫 번째 ‘노티드’
- 롯데온, 캠핑족 겨냥해 ‘가을 캠핑전’ 진행
- 롯데제과, 빼빼로 굿즈 제작 및 온라인 이벤트 전개
- 롯데제과 ‘플라스틱 완충재’ 종이 재질로 변경
- 롯데제과 ‘스위트스쿨’ 강원도 인제 원통초에 2호 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