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절기 아우터부터 맨투맨, 스니커즈까지
총 1600여개 가을 패션 인기아이템 집합
한정 특가, 브랜드별 즉시할인 혜택 마련
[천지일보=황해연 지가] 쿠팡이 오는 10일까지 가을맞이 패션 아이템을 한곳에 모은 ‘10월 패션위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을철에 입기 좋은 간절기 아우터부터 맨투맨&후디, 스니커즈 등 총 1600여개의 가을 인기 패션 아이템이 최대 6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쿠팡 패션위크는 쿠팡이 매달 첫 주에 진행하는 패션 주간 이벤트로 매달 새로운 주제를 통해 최신 패션 트렌드가 반영된 아이템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10월 패션위크는 고객들이 쉽고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인기 패션 아이템들을 ‘가을 원피스’ ‘간절기 아우터’ 등 다양한 주제별로 구분됐다. 또 가을철 베스트셀러 상품인 스니커즈, 인기 청바지가 한곳에 모여 별점 또는 가격대별로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고객들이 평소에 눈여겨봤던 상품들을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 오는 5일까지는 1차, 6~10일에는 2차로 구분해 가을철 인기 아이템이 선별돼 특가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언더아머 모크 긴팔 티셔츠’ ‘네파키즈 아동용 테리 조거 팬츠’ ‘락포트 여성용 로퍼’ 등이다. 또 ‘이달의 추천 브랜드관’에서는 무인양품, 제이에스티나, 에잇세컨즈, 게스언더웨어 등 브랜드별 인기 아이템들이 즉시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가을 패션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자주 찾는 필수 가을 패션 아이템부터 인기 패션 아이템까지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쿠팡의 패션위크가 고객들에게 매월 특별한 혜택으로 다가오도록 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고객들에게 더 좋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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