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스페셜 와인 패키지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스페셜 와인 패키지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3~20일 진행되는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기간에 유명 와이너리와 협업해 와인과 와인 잔으로 구성된 스페셜 와인 패키지를 판매한다.

미국 나파밸리의 대표 와이너리 ‘베린저’의 까베르네 쇼비뇽 와인과 ‘리델’ O글라스(2개)가 함께 구성된 ‘더현대×베린저 나파밸리 블랙라벨 세트(12만원)’, 국민 와인으로 불리는 ‘몬테스 알파’와 캠핑용품 전문 브랜드 ‘스탠리’의 캠핑용 와인 머그(1개)가 함께 구성된 ‘더현대×몬테스 알파(5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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