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3일 정오 경남 진주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앞에서 경남혁신도시·LH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가 정부의 LH 해체·분리 방안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LH는 연평균 400억원 이상의 지방세 납부, 지역인재 채용, 창업지원 등 진주를 포함한 경남 지역에 연평균 1200억원 규모의 경제적 기여를 해왔다. ⓒ천지일보 2021.6.3](https://cdn.newscj.com/news/photo/202106/728219_738490_0025.jpg)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3일 정오 경남 진주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앞에서 진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경남혁신도시·LH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가 정부의 일방적인 LH 해체·분리 방안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LH는 연평균 400억원 이상의 지방세 납부, 지역인재 채용, 창업지원 등 진주를 포함한 경남 지역에 연평균 1200억원 규모의 경제적 기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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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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