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8일 오후 수곡면 대천리 금동마을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동경로당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이날 조규일 시장은 “앞으로 금동경로당이 무더위 쉼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의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시는 그동안 경로당이 없어 불편했던 주민들의 건의를 반영해 금동마을회 소유토지를 기부채납 받아 총사업비 2억 6000만원을 투입, 대지 383㎡, 건축면적 86㎡, 지상 1층 규모의 경로당을 준공했다. ⓒ천지일보 2021.5.18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8일 오후 수곡면 대천리 금동마을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동경로당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앞으로 금동경로당이 무더위 쉼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의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그동안 경로당이 없어 불편했던 주민들의 건의를 반영해 금동마을회 소유토지를 기부채납 받아 총사업비 2억 6000만원을 투입, 대지 383㎡, 건축면적 86㎡, 지상 1층 규모의 경로당을 준공했다.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8일 오후 수곡면 대천리 금동마을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동경로당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이날 조규일 시장은 “앞으로 금동경로당이 무더위 쉼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의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시는 그동안 경로당이 없어 불편했던 주민들의 건의를 반영해 금동마을회 소유토지를 기부채납 받아 총사업비 2억 6000만원을 투입, 대지 383㎡, 건축면적 86㎡, 지상 1층 규모의 경로당을 준공했다. ⓒ천지일보 20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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