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21일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치매 인식개선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어린이집연합회와 소속 어린이집은 치매 인식개선 조기 교육, 치매예방운동법 보급, 인식개선 사회적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또 참여 어린이집은 7세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할 수 있는 샌드아트, 활동북과 해설영상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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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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