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4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논개시장공영주차장 인근에 새롭게 조성한 ‘누들로드’(면 특화거리)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이날 조규일 시장은 개업한 8명의 상인들을 격려하며 “낙후된 시장의 이미지를 벗고 새 단장한 누들로드가 향후 전통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맛집·맛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시는 지난해부터 특화거리 조성사업에 착수해 노후된 벽면과 어지러운 천막, 석면지붕 등으로 어두운 분위기의 고용센터 뒤편을 복고풍 시장거리로 탈바꿈시켰다. ⓒ천지일보 2021.2.5](https://cdn.newscj.com/news/photo/202102/694323_698716_3243.jpg)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4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논개시장공영주차장 인근에 새롭게 조성한 ‘누들로드’(면 특화거리)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이날 조규일 시장은 개업한 8명의 상인들을 격려하며 “낙후된 시장의 이미지를 벗고 새 단장한 누들로드가 향후 전통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맛집·맛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시는 지난해부터 특화거리 조성사업에 착수해 노후된 벽면과 어지러운 천막, 석면지붕 등으로 어두운 분위기의 고용센터 뒤편을 복고풍 시장거리로 탈바꿈시켰다. ⓒ천지일보 2021.2.5](https://cdn.newscj.com/news/photo/202102/694323_698717_3243.jpg)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4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논개시장 공영주차장 인근에 새롭게 조성한 ‘누들로드’(면 특화거리)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개업한 8명의 상인들을 격려하며 “낙후된 시장의 이미지를 벗고 새 단장한 누들로드가 향후 전통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맛집·맛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특화거리 조성사업에 착수해 노후된 벽면과 어지러운 천막, 석면지붕 등으로 어두운 분위기의 고용센터 뒤편을 복고풍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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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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