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9일 오후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원형보존구역에서 열린 ‘가좌동고분군 시굴·발굴조사 현장설명회’에서 조규일 시장이 출토된 유물을 확인하고 있다.발굴조사에서는 가야시대 조성된 대형 봉토분 6기와 대가야계, 백제계, 신라계 토기류를 비롯해 철기류 등 50여점이 출토됐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6.9](https://cdn.newscj.com/news/photo/202006/625023_618004_5302.jpg)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9일 오후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원형보존구역에서 열린 ‘가좌동고분군 시굴·발굴조사 현장설명회’에서 조규일 시장이 출토된 유물을 확인하고 있다.발굴조사에서는 가야시대 조성된 대형 봉토분 6기와 대가야계, 백제계, 신라계 토기류를 비롯해 철기류 등 50여점이 출토됐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6.9](https://cdn.newscj.com/news/photo/202006/625023_618005_5302.jpg)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9일 오후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원형보존구역에서 열린 ‘가좌동고분군 시굴·발굴조사 현장설명회’에서 조규일 시장이 출토된 유물을 확인하고 있다.
발굴조사에서는 가야시대 조성된 대형 봉토분 6기와 대가야계·백제계·신라계 토기류를 포함해 철기류 등 50여점이 출토됐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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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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