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2~13일을 ‘일제 방역소독의 날’로 지정한 가운데 판문동·가호동·하대동 등 읍면동 주민·봉사단체가 이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제방역을 펼치고 있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3.14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2~13일을 ‘일제 방역소독의 날’로 지정한 가운데 판문동·가호동·하대동 등 읍면동 주민·봉사단체가 이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제방역을 펼치고 있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3.14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2~13일을 ‘일제 방역소독의 날’로 지정한 가운데 판문동·가호동·하대동 등 읍면동 주민·봉사단체가 이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제방역을 펼치고 있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3.14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1~13일을 ‘일제 방역소독의 날’로 지정한 가운데 판문동·가호동·하대동 등 읍면동 주민·봉사단체가 13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제방역을 펼치고 있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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