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 세계최대 공룡화석산지 현지보존 시민모임’이 10일 오전 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촌 뿌리산업단지 조성 중 발견된 대규모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보존을 촉구했다.이들은 “현재까지 발견된 공룡발자국이 8000여개에 달해 세계최대 규모”라며 “오는 13일 문화재청 전문위원회로 보존방식이 결정된다. 이번에 발견된 공룡화석 산지를 국가문화재로 지정하고 발견된 현장을 보존해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천지일보 2019.5.10](https://cdn.newscj.com/news/photo/201905/522935_498291_0949.jpg)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 세계최대 공룡화석산지 현지보존 시민모임’이 10일 오전 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촌 뿌리산업단지 조성 중 발견된 대규모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보존을 촉구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발견된 공룡발자국이 8000여개에 달해 세계최대 규모”라며 “오는 13일 문화재청 전문위원회로 보존방식이 결정된다. 이번에 발견된 공룡화석 산지를 국가문화재로 지정하고 발견된 현장을 보존해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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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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