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8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WARP: World Alliance of Religions Peace Summit) 2주년 기념 평화축제’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국제청년평화그룹 회원들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9.18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WARP: World Alliance of Religions Peace Summit) 2주년 기념 평화축제’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세계여성평화그룹 회원들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9.18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WARP: World Alliance of Religions Peace Summit) 2주년 기념 평화축제’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9.18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WARP: World Alliance of Religions Peace Summit) 2주년 기념 평화축제’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세계 정치 지도자들과 HWPL 국제법 평화위원회 위원들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HWPL)이 주최하고 ㈔세계여성평화그룹(대표 김남희, 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김두현 부장, IPYG)이 주관한 ‘9.18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WARP: World Alliance of Religions Peace Summit) 2주년 기념 평화축제’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다.

IPYG, IWPG, 세계 정치·종교 지도자, HWPL 국제법 평화위원회 위원이 입장하고 있다.

이 평화축제는 만국회의 기념식의 둘째 날 행사로, 전직 대통령과 국제법 전문가, 각국 현직 장관, 종교 지도자, 청년과 여성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해외 130개국 1000여명을 포함해 10만명의 인원이 경기장을 채웠고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전 세계적 노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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