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배다솜 기자] 청년이데아와 ‘시국에 행동하는 대학 연합(시대연)’ 등 보수 성향 청년단체들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촉구하고 있다. 단체들은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재판 재개를 요구하는 12만 9196명의 서명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재명 재판의 조속한 재개가 무너진 법치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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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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