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팽지인은 “노출이 부담안됐다면 거짓말인 것 같다. 하지만 촬영에 임하면서 배우로서, 연화로서 연기하려고 노력하니 그런 것은 크게 부담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조재현 선배와 연기해서 굉장히 영광이다. 선배가 많이 가르쳐 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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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 기자
rim2@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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