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현은 “의상이 한 벌이라서 잃어버리면 안 되니까 숙소로 들고 들어갔다가 나오기도 했다”며 “숙소에서 마르세유까지 걸어서 40분 정도 걸리는데 그 거리가 우범지대라고 하더라. 그런데 그 옷을 입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노숙자인 줄 알고 피해 다니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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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 기자
rim2@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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