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충북=김흥순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4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대집행기관 질문에 답변한 후 자신이 직접 작사한 ‘일하는 밥퍼’ 노래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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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 기자 kimhongjin102@gmail.com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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