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충북=김흥순 기자] 청주시 성안동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29일 오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일하는 밥퍼’ 사업을 체험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일하는 밥퍼를 통해 건강해지고 행복해졌다”며 “일하고 나서 받은 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사 먹으니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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