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지난 10월 30일 11만 수료식(11만 1628명)을 성대하게 마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룬 실상 증거에 나섰다.

신천지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 천안교회가 8일 천안시민들을 대상으로 ‘생로병사가 해결되는 계시록 말씀대성회’를 열고 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019년 10만 3764명, 2022년 10만 6186명, 2023년 10만 8084명에 이어 ​올해 11만 수료식을 통해 11만 162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전무후무한 역사를 새롭게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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