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학년 우공비 자습서 (사진제공: 좋은책신사고)
2학기 국어·수학·사회·과학 4과목 자습서 세트
세트 구매 시 공부달력 등 푸짐한 선물 증정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교육 출판 전문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 www.sinsago.co.kr)가 2학기를 맞아 초등 5·6학년 2015년 우공비 자습서 세트 구매 시 공부 달력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좋은책신사고는 국어·수학·사회·과학 4권으로 구성된 초등 5·6 학년 2학기 우공비 자습서 세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학생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공부달력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쪽지 시험, 계산비법책, 영어단원평가로 이뤄진 부록 3종을 추가 제공한다.

우공비 자습서는 전과와 문제집을 한 권에 담은 초등 3~6학년용 참고서다. 교과서의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경 지식과 보충 설명을 상세히 담았으며 교과 문제와 활동에 대한 모범 답안과 도움말까지 수록해 교과서 학습을 돕는다. 특히 학습량과 배경지식이 폭넓어지는 초등 5·6학년 사회와 과목 과목의 경우 다양한 배경지식과 상세 설명을 담고 있어 실질적인 교과서 학습을 돕는다.

초등 5·6 학년 2학기 우공비 자습서 세트는 예스 24, 인터파크 도서 등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과목별 낱권 구매도 가능하다.

좋은책신사고 마케팅부 장정화 부서장은 “2학기를 맞이해 교재를 통한 개념 이해 및 교과서 학습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부록도 제공된다”며 “특히 공부달력은 학생들의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고자 좋은책신사고가 자체 제작한 부록으로 일일부터 주, 월간까지 학생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은 물론 부모님이 격려 메시지를 적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학습 성취욕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공비는 초등 학습 참고서 대표 브랜드로 기본서 ‘우공비’와 전과와 문제집을 한 권에 담은 ‘우공비 자습서’, 문제로 개념 잡는 ‘우공비 문제짱’ 3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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