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원격 2학기 2차 개강 혜택 (자료제공: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교육부가 인증한 학점은행 교육기관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 www.dreammoa.co.kr)이 오는 9월 1일 2015년도 2학기 2차 개강을 앞두고 신규 및 기존 수강생들을 위한 9가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2015학년도 2학기 2차 개강은 천고마비의 계절 9월에 시작되는 만큼 9가지의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준비한 것이 특징이라고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설명했다.

먼저 55% 할인패키지를 활용하면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모두 과목당 6만원 대로 할인율이 크게 적용되는 것은 물론 기존회원이 신규회원을 추천할 시 추천자에게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해 수강자의 비용부담을 낮췄다.

원격학습을 처음 시작하거나 스스로 학습 설계를 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수강자는 2:1 학습플래너를 통해 꼼꼼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습설계를 3중으로 체크해줘 본인의 학습성향에 맞는 가장 효율적인 플랜을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학습과정을 무료 SMS서비스로 알려주기 때문에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또한 전체과목 평가인증으로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한 곳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자격증 취득을 위한 모든 이론 수업을 듣는 것이 가능해 교육원을 옮겨 다닐 필요가 없어 시간과 비용이 모두 절약된다. 수업 전 과정 진행 시 무료 재수강도 언제나 가능하다.

모집일은 개강 하루 전인 8월 31일까지이며, 학습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4개월간이다. 이 밖에 등록과 관련된 상세내용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와 전화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현재 상담만 진행해도 사회복지사 2급 및 보육교사 2급 e카달로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9가지 특별한 혜택이 있는 이번 개강을 잘 활용해 올 해안에 꼭 원하는 자격증을 모두 취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특성화 원격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서, 18년간 축적된 원격교육 운영 노하우와 양질의 콘텐츠 등으로 2009년 교육부 인가를 받았으며 2013년에는 원격평생교육기관 최초로 교육부 평가인정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4년에는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곳에서 인정받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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