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친동생이 장예인 OBS 기상캐스터로 알려져 화제다.
장예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내리는 날, 꽃처럼 예쁜 내 동생! 졸업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친동생인 장예인은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장예원과 그의 친동생 장예인은 귀여운 이목구비, 뽀얀 피부 등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예인은 2015년 상반기 기상캐스터 모집에 지원해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