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영재발굴단’ 최정문이 뛰어난 암기력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 최정문은 ‘12세 암기왕’ 찬열군과 카드 52장의 순서와 모양을 외우는 대결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문은 카드 52장 순서와 모양까지 완벽히 암기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찬열군 역시 카드 52장의 순서와 모양을 정확히 외워 감탄을 자아냈다.
최정문은 지난 2012년 걸그룹 티너스로 데뷔했다. 특히 최정문은 서울대 공대 출신이자 최연소 멘사 회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최정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 뇌섹녀(뇌가 섹시한 여자)” “최정문 두뇌 대단해” “서울대 공대 최정문, 최연소 멘사 회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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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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