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해, 버버리 트렌치코드로 ‘화려한 출국길’ (사진제공: 버버리)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배우 이다해가 버버리 트렌치코트로 멋스러운 출국길을 선보였다.

15일 이다해가 중국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공개 된 가운데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공항 패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어 화제다.

이다해는 프로모션 행사 참석 차 인천 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트렌치 코트로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선보인 이다해, 그레이 톤의 토트백을 레이어드 함으로써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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