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가 빛가람 에너지 밸리 한전 기업유치 1호 기업인 보성파워텍(주)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조환익 한전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나주=이진욱 기자]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가 빛가람 에너지 밸리 한전 유치 1호 기업인 보성파워텍㈜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공사는 9일 오후 2시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홍철식 시의회의장, 조환익 한전 사장, 여성구 한전 협력 안전 본부장, 김동섭 협력처장, 임재황 보성파워텍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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