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별 새해 인사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언어별 새해 인사가 눈길을 끈다.

영어로 새해 인사는 ‘해피 뉴 이어’이며 일본어로는 ‘신넨, 아케마시테 오메데토-고자이마스’이다. 중국어로는 ‘신넨 콰이러’이며 프랑스어로는 ‘보나네’이다.

또 스페인어로는 ‘펠리쓰 아뇨 누에보’ 베트남어 ‘쭉 믕 남 머이’ 러시아어 ‘스노븸 고돔’ 이탈리아어 ‘펠리체 안노 누오보’ 등이다.

언어별 새해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어별 새해 인사 재밌네” “언어별 새해 인사 생소하다” “언어별 새해 인사 써먹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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