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횡성소방서가 소방서 대강당에서 지역분교 어린이들을 초청 소방안전 및 문화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심폐소생술 체험의 시간을 갖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횡성= 이현복 기자] 횡성소방서가 22일 10시부터 원주 롯데시네마 및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지역분교 어린이(안흥초등학교 덕천분교 10명, 갑천초등학교 금성분교 7명) 초청 소방안전 및 문화체험 시간을 가졌다.

횡성소방서에서는 지역 분교 어린이들이 소방안전 및 문화체험을 통해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과 친근한 소방이미지 제고를 위해 어린이 소방안전문화체험 시간을 계획했다.

이번 체험은 롯데시네마에서의 영화관람과 소방서가 제공한 오찬을 즐긴 후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익히기 ▲소화기 체험 ▲옥내소화전 작동 방법에 대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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