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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빌립지파가 2일 강원 대관령 용평돔체육관에서 제99기 6반 수료식을 열고 2140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빌립지파 어린이 예술단의 ‘천국 혼인잔치’ 퍼포먼스에 맞춰 성도들이 휴대폰 플래시를 활용해 별빛을 만들어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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