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 2발을 추가로 발사했다.

북한은 14일 낮 12시 56분, 오후 1시 6분에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각각 2발을 추가 발사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에도 300㎜ 추정 방사포 3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해당 3발을 발사한 시점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입국 직후였다는 점에서 주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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