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은 시장 되겠다”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광주시 서구 치평동 랜드피아 사거리에서 ‘안전한 광주 깨끗한 선거를 위한 연설대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윤 후보는 “시민이 주인이자 중심인 ‘시민의 시대’를 선언한다”며 ‘낮은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정동영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 김효석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 박혜자 최고위원, 임내현‧이근우 광주시당 상임선대위원장, 국회의원, 구청장 후보, 지지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이지수 기자
soo@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포토] 이용섭 후보 선거운동 돌입 “광주시민 승리를 위해”
- 강운태 후보 ‘조용한 선거운동’… 시민과의 만남
- 광주시, ‘친환경에너지타운’ 유치
- 광주시, ‘그린 빗물 인프라 조성 사업’ 추진
- [포토] 정홍원 총리 “정부 뼈아픈 자성… 안전한 나라 이룩할 것”
- [포토]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는 참석자들
- [포토] 퇴장하는 정홍원 총리와 박승춘 보훈처장
- 전남도교육청, 2014년 초등 돌봄전담사 온라인 연수 실시
- 윤장현 측 “무소속 단일화는 명분없는 정치적 야합”
- 광주시, 인권마을 사업으로 인권도시 명성 이어간다
- 광주시 문화전당 관람객 유치 방안 모색… “관광 인프라 갖춰야”
- 전남도, 여성 취업 지원 ‘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