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안소미, 개콘 출연진에 대왕 초콜렛 챙긴 사연. (사진제공: 안소미 페이스북)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멤버 30명에게 대왕 초콜렛을 선물했다.

13일 안소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초대형 스위스 삼각 초콜릿 토블론과 찍은 사진과 개그 콘서트 팀들에 대한 감사의 글을 게재했다.

안소미는 “내일은 밸런타인데이. 토블론 회사에서. 할인받아 대량구입. 덕분에 놈놈놈팀, 댄수다팀, 선배님들 모두 잘 나누어 드렸어요. 달콤한 밸런타인되세요”라는 감사의 글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안소미 통 크네” “안소미 손이 크네” “안소미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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