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의 으르렁 댄스가 화제가 되자, 그의 일상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안소미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3년 12월 20일의 일상, 상식의 여왕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미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안소미는 21일 서울 여의도동 KBS방송국 서울신관에서 열린 ‘2013 KBS 연예대상’에서 동료 개그맨 류근지, 복현규, 유민석, 김기리와 함께 ‘으르렁’ 무대를 선보였다.
안소미 일상 사진에 네티즌들은 “으르렁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 “안소미 일상 훈훈해” “안소미 으르렁 무대 보니, 댄스 가수 못지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