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니아 일일 치어리더 변신 (사진출처: 뉴시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우리은행 소속 농구선수 김소니아가 섹시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김소니아는 5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일일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했다.

이날 김소니아는 작전타임을 이용해 치어리더들과 함께 비욘세의 싱글레이디를 선보였다. 특히 김소니아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섹시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소니아의 댄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니아 섹시댄스 대박” “김소니아 보러 농구장 가야지” “김소니아, 비욘세 완벽 빙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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