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200m 미스터리 별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0m 미스터리 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카자흐스탄 서부의 악타우 지역을 촬영한 위성 사진으로 사진 속에는 직경 200m에 달하는 오각형 별이 담겨 있다. 특히 다섯 개의 꼭지점 크기가 일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0m 미스터리 별의 정체와 진위 여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m 미스터리 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200m 미스터리 별, 정체는?” “200m 미스터리 별, 외계인의 소행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파비앙, 임수정 사건에 “돈까스 같은 X들” 분노… 임수정 사건 뭐길래?
- 김소니아 일일 치어리더 변신 ‘비욘세 완벽 빙의’
- 송지효 사촌언니 공개… “우월한 유전자 입증”
- ‘런닝맨’ 김종국, 모델 송경아 등장에 주눅 ‘키 굴욕’
- ‘응답하라 1994’ 정우 김성균 포상휴가… 나머지는?
- 해태 삼천포 명동 방문 ‘그들은 어디에?’… 명동 일대 아수라장
- 정용화, 용산쪽방촌에 나눔쌀 기부 “훈훈한 나눔”
- 윤형빈 분노케 한 ‘임수정 사건’ 뭐길래?… ‘충격’
- ‘임수정 사건 분노’ 파비앙, 윤형빈 응원… 타카야 츠쿠다 두건에 ‘나 망했다’
- ‘임수정 사건 분노’ 김창렬·파비앙, 윤형빈 응원… 동영상 다시 보니 ‘충격’
- 오징어 얼굴 구름, 바람이 만든 자연의 신비… 감탄 절로
